필리핀북부한인선교사연합회 www.buksuny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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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아래의 글은 개인적인 소견임을 밝혀 둡니다. 특히 어느 교회에서 해외 단기선교를 준비한다면 이 정도의 마인드를 갖고 준비하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의견들이 있겠지만,
1. 해외선교준비는 언제부터 하는 것이 좋은가?
6개월전부터 하면 좋다.
물론 이 때는 해외선교지역을 정한 상태이고 이곳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를 갖고 있는 상태에서 해외선교준비를 시작해 가면 좋다.
2. 6개월동안 무엇을 해야 하는가?
오히려 준비하는 과정은 단기선교후보생들에게 선교교육훈련의 좋은 기회를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다.
매주 1회 정도 정규적으로 모여서 선교에 대한 특강, 선교사 청빙, 중보기도를 통해서 선교교육훈련내용을 편성하면 좋다.
이 기간에 물론 행정적인 준비를 해 나가면 좋다. 개인적으로는 여권 준비, 그리고 선교지에서 할 수 있는 선교내용들을 준비해 간다.
3.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가?
가장 중요한 것은 단기선교라 할지라도 "나는 선교사다"라는 의식을 갖고 더불어 선교가 무엇이고 선교사는 선교지에서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도전을 주면 좋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라서 21세기에 올바른 선교사의 상을 그려보게 하는 것도 큰 도전이 될 것이다.
3-1. 선교프로그램은 무엇이 가장 좋은가?
물론 선교사와 교제하면서 준비하면 가장 효과적일 것이다. 어느 곳이든 이제 한류라는 문화가 있기에 한국의 문화를 장착하여 복음을 증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 않나 생각한다.
더불어 스킷드라마, 워십댄스, 악기, 의료, 이미용 등등
4. 단발성의 선교보다는 현지 선교지와 장기적인 관계속에서 선교를 지향하라.
이벤트성 선교는 단발성 선교를 말한다. 선교는 팀웤이 필요하다. 선교사 혼자 선교를 감당할 수 없다. 전후방에서 유기적으로 좋은 영적 팀웤을 구축해 가는 것이 필요하다.
5. 선교사와 좋은 관계를 맺어야 한다.
준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선교지에서 실행하다 보면, 자칫 소홀해 지기 쉬운 것이 선교사는 팀을 뒷바라지하는 사람으로 여길 때가 많다. 물론 당연히 팀을 뒷바라지해야 한다.
명심해야 할 것은 단기팀은 철저히 선교사의 사역을 돕는 것이다. 돕기 위해서 선교사가 누구이고 이 분이 궁극적으로 어떤 사역철학을 갖고 현재의 사역을 도모해 가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즉 선교사를 알아야 한다. 그가 갖고 있는 선교에 대한 생각을 많이 들어야 한다. 그리고 선교사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것이 단기팀의 핵심적인 사역중에 하나라고 나는 믿는다. 결국 선교지에 남아서 사역을 이어갈 사람은 선교사가 아닌가? 선교사가 살아야 선교가 산다. 많은 선교사가 지쳐있는 것이 사실이다.
신명근 선교사 드림



